접수(接穗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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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접수(接穗, Scion)란 접붙이기(접목)를 할 때 대목의 윗부분에 결합시켜 새로운 가지나 나무로 성장하게 하는 우수한 형질의 가지나 눈을 의미한다.
접목은 서로 다른 두 식물의 조직을 연결하여 하나의 개체로 만드는 기술이다. 이때 뿌리 부분을 담당하며 토양 적응성과 내병성을 제공하는 하단부를 대목(Rootstock)이라 하며, 꽃, 열매, 잎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상부 조직을 담당하는 부분을 접수라고 한다. 접목의 핵심은 접수와 대목의 형성층(Cambium)—식물의 부피 성장을 담당하는 세포 분열 조직—을 정확히 일치시켜 유관속(물관과 체관)을 연결하는 데 있다.
2. 접수의 선택 및 준비
접수의 품질은 접목 후 생산될 과실의 품질과 수세(나무의 세력)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. 따라서 형질이 검증된 모수(Mother tree)로부터 최적의 상태인 가지를 채취해야 한다.
2.1 모수 선택 기준
- 품종의 순수성: 품종 고유의 특성이 명확하고 변이가 없는 나무.
- 생육 상태: 병해충 피해가 없으며, 수세가 적당하고 생육이 왕성한 나무.
- 생산성: 과실의 크기, 당도, 색택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개체.
2.2 접수 선택 시 고려사항
접수로 사용할 가지는 너무 어린 가지(미성숙지)나 너무 오래된 가지(노숙지)보다는 전년도에 자란 적당히 성숙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활착률이 높다.
| 구분 |
적합한 상태 (Optimal) |
부적합한 상태 (Suboptimal) |
| 성숙도 |
전년도에 성장하여 조직이 충분히 경화된 가지 |
당해 연도에 자란 연약한 가지 또는 너무 오래된 굵은 가지 |
| 굵기 |
대목의 굵기와 유사하거나 약간 가는 정도 |
대목보다 지나치게 굵거나 너무 가는 가지 |
| 건강 상태 |
잎과 눈이 충실하고 병충해 흔적이 없는 상태 |
잎이 황화되었거나 응애, 깍지벌레 등이 발생한 가지 |
| 위치 |
수관 내 햇빛을 적당히 받은 외측 가지 |
수관 내부의 그늘진 곳에서 자란 웃자란 가지 |
[채취 기준]
접수의 길이는 접목 방식에 따라 다르나, 일반적으로 깎기접의 경우 2~3개의 눈을 포함한 10~15cm 길이의 가지를 채취하는 것이 표준적이다. 눈의 간격이 일정하고 충실한 부위를 선택해야 초기 생육이 균일하게 이루어진다.
3. 접수 처리 및 보관 방법
접수는 채취 후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므로, 실제 접목 시기까지 활력을 유지하는 보관 기술이 필수적이다.
3.1 수종별 접수 채취 적기
수종의 휴면 상태와 생리적 특성에 따라 채취 시기가 다르다.
| 수종 분류 |
채취 적기 |
비고 |
| 낙엽과수 (사과, 배, 복숭아) |
1월 하순 ~ 3월 초순 |
완전 휴면기 중 채취 |
| 상록과수 (감귤류) |
3월 ~ 5월 |
신초 발생 전후 |
| 포도류 |
1월 ~ 2월 |
휴면기 중 채취 |
| 핵과류 (자두, 살구) |
2월 중순 ~ 3월 초순 |
수액 이동 시작 전 |
3.2 보관 방법 및 기준
채취한 접수는 즉시 끝단을 밀봉하여 수분 손실을 막고 저온 저장고에 보관한다.
- 수분 증발 방지: 접수 끝을 파라핀으로 처리하거나, 젖은 신문지/키친타월로 감싼 후 비닐 팩에 밀봉한다.
- 보관 환경 기준:
- 온도: 수종별 권장 보관 온도를 확인하되, 일반적으로는 $0^\circ\text{C} \sim 4^\circ\text{C}$를 유지한다. (영하로 내려갈 경우 조직이 동결되어 괴사하므로 주의)
- 습도: $80\% \sim 95\%$ (고습도를 유지하여 조직의 건조를 방지)
- 주의사항: 에틸렌 가스가 발생하는 사과 등과 함께 보관하면 눈의 발아가 촉진되어 활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분리 보관한다.
4. 접수 접목 방법 및 절차
접목의 성공 여부는 접수와 대목의 형성층을 얼마나 정밀하게 밀착시키느냐에 달려 있다.
4.1 접목 단계별 절차
- 절단면 처리: 날카로운 접도(접목용 칼)를 사용하여 단면을 매끄럽게 깎는다. 거친 단면은 공기 층을 만들어 형성층 결합을 방해한다.
- 형성층 맞추기: 대목의 형성층(껍질 바로 안쪽의 녹색 층)과 접수의 형성층을 최소 한 면 이상 정확히 일치시킨다.
- 결속: 접목 테이프나 끈을 이용하여 틈새 없이 강하게 밀착시킨다.
- 밀봉: 접목 왁스나 도포제를 발라 절단 부위로 수분이 증발하거나 병균이 침입하는 것을 방지한다.
4.2 주요 접목 방식별 접수 처리 형태
| 접목 방식 |
접수 처리 형태 (도식) |
특징 및 용도 |
| 깎기접 (Cleft Grafting) |
\ / $\rightarrow$ V (쐐기형) |
대목보다 접수가 가늘 때 주로 사용, 성공률 높음 |
| 눈접 (Budding) |
[ T ] $\rightarrow$ 🛡️ (방패형) |
대목의 굵기가 굵을 때 사용, 효율적인 접수 이용 가능 |
| 쪼개접 (Whip and Tongue) |
~/~ $\rightarrow$ interlocking (맞물림형) |
대목과 접수의 굵기가 비슷할 때 사용, 접촉 면적 극대화 |
5. 재배 시 주의사항 및 사후 관리
접목 직후부터 신초가 완전히 정착할 때까지의 관리가 수확량과 수세를 결정한다.
- 결속 관리: 접목 테이프가 너무 꽉 조여져 조직 성장을 방해하거나, 반대로 너무 헐거워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확인한다. (성장 후 테이프 제거 시기 준수)
- 수분 및 온도 관리: 접목 부위가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조직이 건조해지므로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적절한 관수를 통해 주변 습도를 유지한다.
- 신초(새순) 처리: 접수에서 새순이 돋아나면 대목에서 올라오는 대목순(Rootstock shoot)을 즉시 제거해야 한다. 대목순이 계속 자라면 영양분을 빼앗아 접수의 성장을 저해한다.
6. 접수 관련 주요 병해충 및 관리
접목 부위는 조직이 손상된 상태이므로 병원균의 침입에 매우 취약하다.
6.1 주요 발생 질환 및 해충
- 세균성 궤양병: 접목 부위의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입하여 조직이 갈색으로 변하고 괴사하는 질환.
- 곰팡이성 부패병: 과습한 환경에서 접목 부위에 곰팡이가 발생하여 결합 조직을 파괴하며, 심할 경우 접수와 대목 사이의 유관속 연결을 차단하여 접수를 고사시킨다.
- 진딧물 및 응애: 새로 돋아난 연약한 신초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장을 억제함.
6.2 예방 및 방제법
- 도구 소독: 접목 전후로 접도를 $70\%$ 알코올이나 락스 희석액으로 소독하여 교차 오염을 방지한다.
- 살균제 처리: 접목 부위에 살균제를 도포하거나, 접목 왁스를 사용하여 외부 공기 및 수분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한다.
- 환경 제어: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조성하여 접목 부위가 과하게 습해지는 것을 막는다.
✅ 접목 성공 여부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
접목 후 다음 항목을 체크하여 활착 여부를 판별하십시오.
- [ ] 눈의 발아: 접수의 눈이 팽창하고 신초(새순)가 돋아나고 있는가?
- [ ] 색상 유지: 접수의 가지 색이 변하지 않고 생생한 녹색 또는 고유의 색을 유지하는가?
- [ ] 결속 상태: 테이프가 느슨해지지 않았으며, 접수와 대목 사이에 유격이 없는가?
- [ ] 대목순 억제: 대목에서 올라오는 싹을 제거했을 때, 접수 쪽으로 성장이 집중되는가?
- [ ] 조직 융합: (테이프 제거 시) 접목 부위가 튀어나오며 매끄럽게 하나로 합쳐졌는가?
💡 접목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팁 (Pro-Tips)
- 속도전: 접수를 깎은 후 대목에 결합하기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하라. 단면이 마르는 순간 활착률은 급격히 떨어진다.
- 칼날의 예리함: 무딘 칼은 세포 조직을 짓눌러 형성층의 재생을 방해한다. 항상 날카로운 상태를 유지하라.
- 온도 타이밍: 대목의 수액이 이동하기 시작하는 시점과 접수의 눈이 깨어나려는 시점을 일치시켜라.
- 압착의 균형: 너무 강한 결속은 조직을 괴사시키고, 너무 약한 결속은 공기 층을 만든다. 적당한 탄성이 있는 전용 테이프를 사용하라.
관련 문서: [[접목]], [[대목]], [[형성층]]
# 접수(接穗)
> 이 문서는 원예/농업의 접목 기술에 사용되는 **'접수(接穗)'**에 관한 문서입니다. 행정 절차 등의 '접수(Reception)'와 혼동하지 마십시오.
## 1. 개요
**접수(接穗, Scion)**란 접붙이기(접목)를 할 때 대목의 윗부분에 결합시켜 새로운 가지나 나무로 성장하게 하는 우수한 형질의 가지나 눈을 의미한다.
접목은 서로 다른 두 식물의 조직을 연결하여 하나의 개체로 만드는 기술이다. 이때 뿌리 부분을 담당하며 토양 적응성과 내병성을 제공하는 하단부를 **대목(Rootstock)**이라 하며, 꽃, 열매, 잎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상부 조직을 담당하는 부분을 **접수**라고 한다. 접목의 핵심은 접수와 대목의 **형성층(Cambium)**—식물의 부피 성장을 담당하는 세포 분열 조직—을 정확히 일치시켜 유관속(물관과 체관)을 연결하는 데 있다.
## 2. 접수의 선택 및 준비
접수의 품질은 접목 후 생산될 과실의 품질과 수세(나무의 세력)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. 따라서 형질이 검증된 모수(Mother tree)로부터 최적의 상태인 가지를 채취해야 한다.
### 2.1 모수 선택 기준
- **품종의 순수성:** 품종 고유의 특성이 명확하고 변이가 없는 나무.
- **생육 상태:** 병해충 피해가 없으며, 수세가 적당하고 생육이 왕성한 나무.
- **생산성:** 과실의 크기, 당도, 색택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개체.
### 2.2 접수 선택 시 고려사항
접수로 사용할 가지는 너무 어린 가지(미성숙지)나 너무 오래된 가지(노숙지)보다는 전년도에 자란 적당히 성숙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활착률이 높다.
| 구분 | 적합한 상태 (Optimal) | 부적합한 상태 (Suboptimal) |
| :--- | :--- | :--- |
| **성숙도** | 전년도에 성장하여 조직이 충분히 경화된 가지 | 당해 연도에 자란 연약한 가지 또는 너무 오래된 굵은 가지 |
| **굵기** | 대목의 굵기와 유사하거나 약간 가는 정도 | 대목보다 지나치게 굵거나 너무 가는 가지 |
| **건강 상태** | 잎과 눈이 충실하고 병충해 흔적이 없는 상태 | 잎이 황화되었거나 응애, 깍지벌레 등이 발생한 가지 |
| **위치** | 수관 내 햇빛을 적당히 받은 외측 가지 | 수관 내부의 그늘진 곳에서 자란 웃자란 가지 |
**[채취 기준]**
접수의 길이는 접목 방식에 따라 다르나, 일반적으로 **깎기접의 경우 2~3개의 눈을 포함한 10~15cm 길이**의 가지를 채취하는 것이 표준적이다. 눈의 간격이 일정하고 충실한 부위를 선택해야 초기 생육이 균일하게 이루어진다.
## 3. 접수 처리 및 보관 방법
접수는 채취 후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므로, 실제 접목 시기까지 활력을 유지하는 보관 기술이 필수적이다.
### 3.1 수종별 접수 채취 적기
수종의 휴면 상태와 생리적 특성에 따라 채취 시기가 다르다.
| 수종 분류 | 채취 적기 | 비고 |
| :--- | :--- | :--- |
| **낙엽과수 (사과, 배, 복숭아)** | 1월 하순 ~ 3월 초순 | 완전 휴면기 중 채취 |
| **상록과수 (감귤류)** | 3월 ~ 5월 | 신초 발생 전후 |
| **포도류** | 1월 ~ 2월 | 휴면기 중 채취 |
| **핵과류 (자두, 살구)** | 2월 중순 ~ 3월 초순 | 수액 이동 시작 전 |
### 3.2 보관 방법 및 기준
채취한 접수는 즉시 끝단을 밀봉하여 수분 손실을 막고 저온 저장고에 보관한다.
- **수분 증발 방지:** 접수 끝을 파라핀으로 처리하거나, 젖은 신문지/키친타월로 감싼 후 비닐 팩에 밀봉한다.
- **보관 환경 기준:**
- **온도:** 수종별 권장 보관 온도를 확인하되, 일반적으로는 $0^\circ\text{C} \sim 4^\circ\text{C}$를 유지한다. (영하로 내려갈 경우 조직이 동결되어 괴사하므로 주의)
- **습도:** $80\% \sim 95\%$ (고습도를 유지하여 조직의 건조를 방지)
- **주의사항:** 에틸렌 가스가 발생하는 사과 등과 함께 보관하면 눈의 발아가 촉진되어 활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분리 보관한다.
## 4. 접수 접목 방법 및 절차
접목의 성공 여부는 접수와 대목의 형성층을 얼마나 정밀하게 밀착시키느냐에 달려 있다.
### 4.1 접목 단계별 절차
1. **절단면 처리:** **날카로운 접도(접목용 칼)**를 사용하여 단면을 매끄럽게 깎는다. 거친 단면은 공기 층을 만들어 형성층 결합을 방해한다.
2. **형성층 맞추기:** **대목의 형성층(껍질 바로 안쪽의 녹색 층)**과 접수의 형성층을 최소 한 면 이상 정확히 일치시킨다.
3. **결속:** **접목 테이프나 끈**을 이용하여 틈새 없이 강하게 밀착시킨다.
4. **밀봉:** **접목 왁스나 도포제**를 발라 절단 부위로 수분이 증발하거나 병균이 침입하는 것을 방지한다.
### 4.2 주요 접목 방식별 접수 처리 형태
| 접목 방식 | 접수 처리 형태 (도식) | 특징 및 용도 |
| :--- | :--- | :--- |
| **깎기접 (Cleft Grafting)** | `\ /` $\rightarrow$ `V` (쐐기형) | 대목보다 접수가 가늘 때 주로 사용, 성공률 높음 |
| **눈접 (Budding)** | `[ T ]` $\rightarrow$ `🛡️` (방패형) | 대목의 굵기가 굵을 때 사용, 효율적인 접수 이용 가능 |
| **쪼개접 (Whip and Tongue)** | `~/~` $\rightarrow$ ` interlocking` (맞물림형) | 대목과 접수의 굵기가 비슷할 때 사용, 접촉 면적 극대화 |
## 5. 재배 시 주의사항 및 사후 관리
접목 직후부터 신초가 완전히 정착할 때까지의 관리가 수확량과 수세를 결정한다.
- **결속 관리:** 접목 테이프가 너무 꽉 조여져 조직 성장을 방해하거나, 반대로 너무 헐거워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확인한다. (성장 후 테이프 제거 시기 준수)
- **수분 및 온도 관리:** 접목 부위가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조직이 건조해지므로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적절한 관수를 통해 주변 습도를 유지한다.
- **신초(새순) 처리:** 접수에서 새순이 돋아나면 대목에서 올라오는 **대목순(Rootstock shoot)**을 즉시 제거해야 한다. 대목순이 계속 자라면 영양분을 빼앗아 접수의 성장을 저해한다.
## 6. 접수 관련 주요 병해충 및 관리
접목 부위는 조직이 손상된 상태이므로 병원균의 침입에 매우 취약하다.
### 6.1 주요 발생 질환 및 해충
- **세균성 궤양병:** 접목 부위의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입하여 조직이 갈색으로 변하고 괴사하는 질환.
- **곰팡이성 부패병:** 과습한 환경에서 접목 부위에 곰팡이가 발생하여 결합 조직을 파괴하며, 심할 경우 접수와 대목 사이의 유관속 연결을 차단하여 접수를 고사시킨다.
- **진딧물 및 응애:** 새로 돋아난 연약한 신초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장을 억제함.
### 6.2 예방 및 방제법
- **도구 소독:** 접목 전후로 접도를 $70\%$ 알코올이나 락스 희석액으로 소독하여 교차 오염을 방지한다.
- **살균제 처리:** 접목 부위에 살균제를 도포하거나, 접목 왁스를 사용하여 외부 공기 및 수분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한다.
- **환경 제어:**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조성하여 접목 부위가 과하게 습해지는 것을 막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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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 ✅ 접목 성공 여부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
접목 후 다음 항목을 체크하여 활착 여부를 판별하십시오.
- [ ] **눈의 발아:** 접수의 눈이 팽창하고 신초(새순)가 돋아나고 있는가?
- [ ] **색상 유지:** 접수의 가지 색이 변하지 않고 생생한 녹색 또는 고유의 색을 유지하는가?
- [ ] **결속 상태:** 테이프가 느슨해지지 않았으며, 접수와 대목 사이에 유격이 없는가?
- [ ] **대목순 억제:** 대목에서 올라오는 싹을 제거했을 때, 접수 쪽으로 성장이 집중되는가?
- [ ] **조직 융합:** (테이프 제거 시) 접목 부위가 튀어나오며 매끄럽게 하나로 합쳐졌는가?
### 💡 접목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팁 (Pro-Tips)
1. **속도전:** 접수를 깎은 후 대목에 결합하기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하라. 단면이 마르는 순간 활착률은 급격히 떨어진다.
2. **칼날의 예리함:** 무딘 칼은 세포 조직을 짓눌러 형성층의 재생을 방해한다. 항상 날카로운 상태를 유지하라.
3. **온도 타이밍:** 대목의 수액이 이동하기 시작하는 시점과 접수의 눈이 깨어나려는 시점을 일치시켜라.
4. **압착의 균형:** 너무 강한 결속은 조직을 괴사시키고, 너무 약한 결속은 공기 층을 만든다. 적당한 탄성이 있는 전용 테이프를 사용하라.
**관련 문서:** [[접목]], [[대목]], [[형성층]]